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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훈관T 영어학습법!
등록일
2020-08-09
조회수
463

※ 모바일로 접속하신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용인이투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장마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나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비가 그칠 기미를 안보이는 요즘인데요.

당장 기상청 예보도 날이면 날마다 계속 바뀌고 있어

이 긴 장마가 언제 끝이 날 지 도통 가늠할 수가 없네요.

용인은 생각보다 비 피해는 크지 않았는데요.

어떤 날은 강이 범람하여 근방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고,

어떤 날은 하수도 물이 역류해 일부 차도가 살짝 잠겼던 적도 있었는데,

용인 기숙학원은 고지대에 위치한 덕인지

다행스럽게도 아무 피해가 없었답니다.

우리 학생들 역시 아무 영향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지난 8월 6일 목요일 19:00!

남학생들의 우상이자 여학생들의 랜선남친이신

윤훈관 선생님께서 영어 학습법을 알려주러

학원에 방문하셨습니다.

당일 오전에는 비가 좀 와서

혹시라도 취소가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오후께 비가 조금씩 그치면서

일정 변경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윤훈관 선생님, 어떤 분이실까요?


한 줄 멘트에 한 번 놀라고 비주얼에 두 번 놀라고 학력에 세 번 놀라신 분?

(It's me)

저 포스터 만들 당시에도 사진보면서 감탄했는데

실물로 영접하고나니까 사진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역시 그냥 오시면 섭하죠!

지난 7월 14일 진행했던 7월 ETOOS 모의고사 분석본을

학생들에게 챙겨주셨답니다.

그럼 현장으로 바로 떠나보겠습니다.



『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너에게 』

PPT 표지부터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점점 여유로워지는 그들의 표정과 제스처.

이 정도면 연말쯤엔 화보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윤훈관 선생님의 등장!

역시 예상대로 여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답니다.





선생님께서 첫 인사로 강연 시작을 알렸는데요.

분명 현장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는데

뜨겁지 않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종윤이랑 태경이가 자꾸 카메라 보면서

강의에 집중을 안하길래 결국 한 장 찍어줬습니다.



서론은 '수능 영어' 를 제대로 파악하자는 내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수능 영어' 를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일 것입니다.

'영어' 공부가 아닌 '수능 영어' 를 공부하는 방법에

포커스를 맞춘 강연 내용들이었습니다.






윤훈관 선생님의 커리큘럼대로 쭉 학습 해왔다며

오늘의 강연을 학수고대하던 규상인데요.

 

선생님 강의로 수능 때 1등급을 받고,

선생님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겠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는 센스!




다음으로 6월 평가원 이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들 4가지에 대해

자세히 답변 해주셨습니다.







본인이 평소 궁금해 했던 점들에 대해

속 시원히 답변해주셔서 그런지

학생들이 더욱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4개월이란 시간은 지금까지 달려온 시간하고

그렇게 차이나는 건 아니라고 하시며,

앞으로의 4개월도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주시는 선생님!

단순히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 보다는

'진짜 공부를 하는 시간' 으로

남은 시간을 알차게 써야할 것입니다.



다음 내용은 이번 강의의 가장 핵심이 되는

'실전 행동 강령' 입니다.

행동 강령에는 위 5가지가 있는데요.

아래에서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부해주신 프린트에 다음과 같이 작성하라고 하셨습니다.

'OOO 의 수능 실전 행동 강령'





잘 따라 적는 우리 학생들





1. 준비되지 않은 실전은 포기한 실전이다.

이전에 국어 강의를 해주셨던 김민정 선생님께서도 강조하셨던 것!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뒤 이어 영어 영역 1~45번까지의 문제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듣기문제와 함께 해결하는 문제 유형을 정리해주셨습니다.

1) 듣기 1번 ~ 12번 25 ~ 28번

실용문/도표 문제로, 전체 지문을 다 읽지 않아도

풀이가 가능한 문제입니다.

첫 페이지 듣기인 1~12번 문제를 풀 때 풀면 됩니다.

2) 듣기 13번 ~ 17번 18 ~ 20번, 43 ~ 45번

18, 19, 20번은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라 금방 풀 수 있으며,

43, 44, 45도 41, 42에 비해 글 수준이 아주 쉬운 편이라

스킬만 어느 정도 있다면 비교적 쉽게 풀이 가능!



이런 식으로 문제 풀이에 접근했을 때,

듣기 17문제를 푸는 동안 10문제를 더 풀수가 있는 것인데요.

그럼 듣기 후 남은 45분 동안

28문제를 푸느냐, 18문제를 푸느냐,

시간상으로 따져봐도 한 문제당 대략 1분씩

더 확보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얼마나 큰 차이인지 아시겠죠?






2. 수능은 학생들 사고 순서대로 문제를 배열한다.

3. 하나의 문제 유형 내에서도 사고는 누적된다.

21~24, 29, 31~34, 40, 41 : 중심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유형

30, 35~39, 40, 42 : 문장간 관계 즉,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유형입니다.

여기서 21~24번 문제는 주제/대의파악 빈칸 문제!

31~34번 문제는 어법적인 요소까지 가미 된 빈칸 문제!

결국 두 그룹은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로,

같은 유형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30번은 어휘 문제, 35번은 흐름과 무관한 문장 찾기!

두 문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30번은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는 단어를 찾아라!

35번은 전체 흐름에서 벗어나는 문장을 찾아라!

이제 조금 감이 오시죠?

이렇듯 수능 문제 유형은 크게

중심 내용 파악하기흐름 파악하기로 나눌 수 있으며,

이렇게 미리 방향을 잡아놔야만

어느 문제에서 어떤 사고가 필요한 지 알기 때문에

문제에 더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문제 번호가 뒤로 갈수록 사고는 누적된다.

21~24번과 31~34번의 공통점은

선생님께서 앞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빈칸 = 대의파악 + 어법적 사고

순서 삽입 = 문장간 연결 + 자연/부자연스러움 파악

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5. 시간이라는 한정된 자원은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

먼저 빈 칸 문제가 어려운 사람과

순서 삽입 문제가 어려운 사람을

간단히 조사하시는 모습인데요.

빈 칸 문제 카테고리 안에는

대의파악, 어법, 빈 칸 문제가 있는데요.

여기서도 쉬운 순서인 대의파악 → 어법 → 빈 칸 문제

순으로 푸는 것이 효율적이며,

순서 삽입 카테고리에는

어휘, 흐름, 36~39번 문제가 있는데

여기서도 역시 어휘 → 흐름 → 36~39번

순으로 푸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셨습니다.



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으로,

한 손으로는 원을, 한 손으로는 네모를 그리는 동작을

한 번 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는데요.



곧잘 하나 싶더니..



무슨 발렛주차요원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멘트로

'애매하게 공부하면 점수 또한 애매하게 나온다'

는 문장으로 묵직하게 한 방 때려주시며,

오늘 배운 수능 실전 행동 강령을

올바르게 정립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긴 시간 유익한 강의를 해주시고도

팬들을 위한 싸인회까지 열어주신 윤훈관 선생님!

역시 줄이 끝도 없이 늘어져 있습니다.





사진 찍힘당하며 여유롭게 기다리는 학생들





한 명 한 명 정성껏 싸인해주시는 선생님.

단순히 싸인만 해주시는 것이 아닌

응원 문구도 잊지 않고 빼곡히 작성해 주셨습니다.

(갬동의 도가늬탕)





이렇게 아이컨택도 하면서

조언해주시는 서윗함!





필체마저 완벽하신 선생님!

학생들의 난해한 싸인 요청에도 웃으며 받아주셨답니다.

(쓰시던 분필 조각에 받는 건 뭔데ㅋㅋㅋ)







오늘의 승리자 규상이!

싸인만 받고 수줍게 돌아서던 학생들과 달리

싸인도 책과 옷에 각각 받고 기념사진까지 같이 찰칵!

윤훈관 선생님의 모든 커리큘럼을 타고 있는

찐팬임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속출하면서

학원은 괜찮은지 걱정하시는 부모님들도 계실텐데요.

서두에 안내 드렸듯 용인 이투스는

침수나 홍수 등의 피해는 전혀 없어

학생들은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안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날 찍었던 일상 사진들도 조금 더 올려드릴게요!






저녁 식사 후 족구를 즐기는 남학생들



진영이의 파워 서브!




헉ㅋㅋㅋㅋㅋ 저도 찍다가 화들짝 놀랐는데

다행히 아무 데도 다치진 않았더라구요. ^^;;

멋지게 한 점을 따낸 진영이를 보며

자극 받은 우영이도 파워 서브를 준비해 봅니다.



기 충전 완료한 우영이,

과연 결과는?



그 남자의 파워 (개발) 서브

...... 실수겠지? ^^




그 남자의 파워 (개머리) 리시브

선수 보호 차원에서 그만 찍도록 하겠습니다.




열띤 농구 현장 ^^!

학생들이 자꾸 의식하길래

단 두 장밖에 못 건졌습니다.

 

"쌤!! 이거 247 리포터에 올리실거죠 ㅡㅡ"

"응...? 아.. 아니... (쭈글)"




항상 한결같이 반겨주는 그녀들!

(날 반기는거야 간식을 반기는거야?)



그들의 사진을 건지는데도

충분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부탁인데 잠시만 얌전히 있어주면 안될까..?)

 

 

 

 



과격녀 영심이



집착녀 영심이

옆동네 양이는 새끼를 씻겨주고 있었는데요.






구석구석 깨끗하게!






자세히 보니 얘 왜 이러고 절 쳐다보던 걸까요..

(괜히 억울)


이렇게 8월 6일 용투스의 하루를 보여드렸는데요.

여태 달려온 4달과

앞으로 남은 4달.

이번 윤훈관 선생님 특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남은 4달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충분히 배웠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 모두

후회 없는 4달을 보낼 수 있도록

용투스도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인사드릴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